“발만 맞아도 절반은 성공” — 보드 대여 초보자 사이즈 선택·세팅 A to Z
“발만 맞아도 절반은 성공” — 보드 대여 초보자 사이즈 선택·세팅 A to Z
📌 2025.11.12 업데이트 · 부츠·보드·바인딩·스키까지
요약
- 부츠: 몬도포인트(발길이 cm) 기준. 발가락이 살짝 닿되 통증 없게. 발뒤꿈치 유격 5mm 이내.
- 보드 길이: 키 기준 -15~-20cm(프리스타일·초보), 체중이 상한선이면 한 단계 위.
- 보드 폭: 신발 아웃솔이 노즈/테일에서 1cm 내외 튀어나오는 정도가 이상적(토/힐 드래그 방지).
- 바인딩 각도: 초보 덕스탠스 +12°/-9° 근처, 스탠스 폭은 어깨 너비±2cm.
부츠: 몬도포인트·핏
- 사이즈: 실측 발길이(cm)=몬도포인트. 예) 245mm → 24.5.
- 핏: 발가락은 ‘살짝 닿음’, 발뒤꿈치 유격 5mm 이내. 발목 고정부는 흔들림 없이.
- 레이스 방식: 보아 다이얼이 초보에게 편하지만, 레이스 타입이 미세조절 유리.
- 양말: 두꺼운 양말은 핏을 망칩니다. 스키/보드용 얇은 기능성 권장.
보드: 길이·폭 선택
초보는 키-15~20cm가 시작점. 체중이 표의 상단이라면 한 단계 길게, 완전 입문·체력이 약하면 한 단계 짧게 선택합니다. 발이 큰 편(남성 275↑/여성 255↑)은 와이드 보드를 고려해 토/힐 드래그를 예방하세요.
| 키 | 초보 권장 길이 | 체중 가중치 |
|---|---|---|
| 155~165cm | 138~146 | 체중↑ → +2cm |
| 165~175cm | 146~154 | 체중↑ → +2~4cm |
| 175~185cm | 154~160 | 체중↑ → +4cm |
바인딩: 스탠스·각도
- 스탠스 폭: 어깨 너비 ±2cm.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지 않게.
- 각도: +12° / -9° 시작 → 불편 시 +15/-12로 조정.
- 세팅: 바인딩 센터를 부츠 중심에 맞추고 하이백은 중립.
스키: DIN·폴 길이(대여 시)
- DIN: 체중·키·실력으로 설정(초보는 낮게). 넘어질 때 자동 해제되도록.
- 폴 길이: 폴을 거꾸로 잡고 바스켓 아래를 쥔 상태에서 팔꿈치가 90° 근처.
- 스키 길이: 턱~코 사이, 초보는 턱~코 하단.
실전 피팅 체크리스트(5분 컷)
- 부츠 신고 스쿼트 5회 — 뒤꿈치 뜨지 않는지.
- 보드 위 스탠스 — 무릎이 발끝 방향으로 자연스럽게.
- 토/힐 드래그 — 턴 자세에서 보드 끝이 설면에 긁히지 않는지.
- 스트랩 장력 — 발등·발목 통증 없이 딱 맞게.
- 라이딩 10분 후 재점검 — 발 저림/통증 있으면 즉시 교환 요청.
FAQ
Q. 발가락이 살짝 닿아도 되나요?
A. 네. 앉을 땐 닿아도, 무게중심을 세우면 뒤로 빠집니다. 통증만 없으면 정사이즈입니다.
Q. 양말을 두 겹 신으면 따뜻하죠?
A. 오히려 핏이 망가져 저림·물집 위험. 얇은 기능성 1겹이 정답.
결론
대여 성공의 80%는 부츠 핏과 보드 폭에서 갈립니다. 오늘 체크리스트로 5분만 투자하면, 초보도 통증 없이 하루를 즐길 수 있어요. 다음 글에서는 대여 vs 구매 vs 중고를 숫자로 비교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