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역 비극 이후,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|목격자 트라우마·심리 응급처치(PFA)·109 도움받는 법
부산역 비극 이후,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|목격자 트라우마·심리 응급처치(PFA)·109 도움받는 법
현장을 지나쳤거나 목격했다면 심리적 충격이 남을 수 있습니다. 본 글은 심리적 응급처치(PFA)와 생활 속 회복 방법, 도움을 청하는 정확한 경로를 안내합니다. 선정적 묘사는 배제합니다.
목차
PFA: 6단계 체크
- 안전 확보: 소음·군중·자극을 최소화한 공간으로 이동.
- 호흡 조절: 4-7-8 호흡(4초들이마시고·7초 멈춤·8초 내쉬기) 4회 반복.
- 기초 니즈: 물·담요·연락 등 실질적 지원 묻기.
- 사실 기반 대화: 확인된 정보만 전달, 추측 금지.
- 사회적 연결: 신뢰하는 사람에게 연락, 혼자 있지 않기.
- 연속 케어: 증상 지속 시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·병원 연계.
증상 자가체크 &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
- 두근거림·불면·악몽·회피·갑작스런 울컥함
-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 기능 저하 시 전문 평가 권장
- 자해 생각이 스치면 즉시 109 또는 119, 응급실 동반 방문
109 등 공적 도움 창구
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는 2024년부터 통합·24시간 운영됩니다. 필요시 1388(청소년), 1577-0199(정신건강)로도 연결됩니다.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민센터 또는 129 보건복지상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기억하세요
사건 보도를 소비할 때는 피해자 보호와 정확성이 최우선입니다. 현장의 생생한 영상은 호기심을 자극하지만, 회복을 더디게 하고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. 필요한 만큼만 확인하고, 어려움이 느껴지면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