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문자만 오고 사이트는 안 떠요?” — 수시 합격자 발표 ‘시간·방식’ 완벽 가이드(실수 0 만들기)
“문자만 오고 사이트는 안 떠요?” — 수시 합격자 발표 ‘시간·방식’ 완벽 가이드(실수 0 만들기)
📌 2025.11.10 업데이트 · 2026학년도(’26 입학) 수시 기준
요약
- 시간대: 가장 흔한 공개 슬롯은 14시·16시·18시. 일부 대학은 14시 이전만 홈페이지 공지, 이후엔 개별 통보 중심.
- 방식: 홈페이지 조회(원서번호/생년월일) + 문자/전화 병행. 학과별 순차 오픈 가능.
- 핵심: 원서번호·인증수단 미리 점검, 스팸함 해제, 서버 폭주 대비 대체 접근 루트 준비.
- 실수 제로: 조회 입력 포맷·브라우저·네트워크 전환 루틴을 체크리스트로 고정.
발표 시간대 3가지(14·16·18시) — 왜 이 시간일까?
대학은 내부 검증과 민원 대응 가능 시간을 고려해 14시 첫 공개를 선호한다. 16시는 학과별 순차 공개·페이지 갱신 간격을 주기 좋다. 18시는 업무 마감 직전/직후 트래픽을 분산시키며, 외부 서버 사업자와의 배포 점검을 맞추기 쉬워 빈번하다. 중요한 건, 학교마다 다르다는 것. 반드시 입학처 공지의 ‘정시각·학과별 순차 여부·개별 통보 구간’을 확인해야 한다.
홈페이지 vs. 문자/전화 — 병행 구조 이해하기
최근 많은 대학이 홈페이지 공지 + 개별 통보를 병행한다. 보안·트래픽 이유로 14시 이전까지만 홈페이지 공지를 띄우고, 이후에는 문자/전화로만 안내하는 학교도 있다. 문자 링크가 늦게 오는 경우도 있으니, 직접 도메인(예: 입학처 URL)을 주소창에 입력해 접근하는 습관이 안전하다.
발표 24시간 전·직후 실행 루틴
D-1(전날) 체크
- 원서번호·생년월일·비밀번호 포맷을 대학별로 다시 확인(6자리/8자리 혼용 주의).
- 스팸차단 해제, 발신번호 표시, 보호자·담임 대리수신 설정.
- 로그인 브라우저 2종(크롬/Edge) + 모바일/PC 이중 루트 준비.
- 네트워크 2종(와이파이/데이터) 전환 테스트, OTP·공인앱 업데이트.
D0(당일) 실행
- 발표 10분 전부터 로그인 대기, 새로고침 간격은 30~60초.
- 학과별 순차 오픈이면, 새 탭 무한 증가 금지(세션 충돌 예방).
- 문자·전화 수신 시 5분 내 회신 원칙. 필요한 경우 대리 회신.
조회 실수 TOP10 & 즉시 해결
- 원서번호 오타 → 접수 확인증 PDF 재확인, O/0·I/1 혼동 주의.
- 생년월일 포맷 불일치 → 6자리(YYMMDD)/8자리(YYYYMMDD) 대학별 규정 확인.
- 다중 탭 과다 → 세션 충돌로 차단될 수 있음. 1~2탭만 유지.
- 캐시가 옛 페이지 → 시크릿 모드·다른 브라우저로 즉시 전환.
- 문자 링크 클릭 오류 → 학교 공식 도메인 수동 입력으로 접근.
- 보안 프로그램 충돌 → 대학 권장 브라우저·보안모듈 재설치.
- VPN 켜짐 → 지역 차단 가능. 일시 비활성화.
- 서버 대기 초조 → 무한 새로고침 금지, 30~60초 간격 재시도.
- 학과별 순차 오픈 착각 → 입학처 공지의 갱신 시각 확인.
- 충원 통보 미응답 → 착신전환·부재중 알림 ON, 보호자 보조 회선 운영.
서버 폭주·지연 공지 대응 팁
- 대체 루트: 입학처 서브도메인, 학과 공지 게시판, 학교 블로그/SNS 팔로우.
- 네트워크 스위칭: 와이파이 ↔ LTE/5G 전환, 핫스팟 임시 활용.
- 단축키: Ctrl+F5(강력 새로고침), 모바일은 탭 닫고 재접속.
- 지연 공지 패턴: “00시각 이후 재개” 안내가 뜨면 타이머 설정 후 재접속.
사칭문자·가짜 페이지 보안 체크
- 도메인 확인: HTTPS·자물쇠 표시·학교 공식 도메인 여부 필수.
- 개인정보 과다 요구: 원서번호·생년월일 외에 카드·OTP 요구는 사기.
- 짧은 URL은 주소 미리보기(길게 눌러 확인) 후 접속.
- 피싱 의심 시 스크린샷 보관 → 입학처/학교 보안팀에 신고.
합격 후 바로 할 일 7가지(등록 D+3까지)
- 등록금 고지서 수령·납부(이체한도·OTP 미리 점검).
- 국가장학금 1차 신청 + 가구원 동의 체크.
- 기숙사/통학 루트 확정: 배정일·입사서류·예치금 일정.
- 예치금 환불 규정·중복등록 금지 숙지.
- 학생증 발급/학교 포털 계정 생성, 오티 일정 등록.
- 정시 전략 유지/폐기 결정(만족도·거리·등록비 기준).
- 합격 통보 문자·공지 PDF 저장 후 별도 보관.
FAQ
Q. 문자만 왔는데 홈페이지엔 결과가 없어요.
A. 학과별 순차 오픈/개별 통보 구간일 수 있습니다. 문자 안내를 기준으로 ‘등록 안내문’만 먼저 열리는 케이스가 흔합니다. 도메인을 직접 입력해 접속하세요.
Q. 전화를 못 받았어요. 끝인가요?
A. 통상 재통보가 1~2회 이뤄지지만, 답이 없으면 다음 후보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. 착신전환·보호자 대리수신을 꼭 세팅하세요.
Q. 결과 페이지가 안 열릴 때 최선은?
A. 브라우저 전환(시크릿) → 네트워크 전환 → 공식 도메인 수동 입력 → 입학처 SNS 공지 확인 순으로 진행하세요.
👉 수시·정시 통합 일정표(EBSi) 👉 대입정보포털 어디가
결론
수시 합격자 발표일의 승부는 “정보보다 루틴”입니다. 시간대는 학교마다 다르고, 방식은 홈페이지·문자·전화가 섞여 나옵니다. 오늘부터 원서번호·브라우저·네트워크·수신체계 네 가지를 루틴화하면 결과 확인도, 합격 후 절차도 매끄럽게 끝낼 수 있습니다. 흔들릴수록 체크리스트를 믿으세요. 실수 0, 축하 100으로 마무리합시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