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직금·국민연금만으로 충분할까? 현실 생활비 계산과 부족분 메우는
퇴직금·국민연금만으로 충분할까? 현실 생활비 계산과 부족분 메우는 법
① 생활비 산출 → ② 확정소득(국민연금·퇴직연금 등) 합산 → ③ 부족분 메우기(근로·자산·비용관리).
목차
1) 월 생활비 산출표(빈칸 채우기)
아래 표를 복사해 본인 수치로 채우세요. 최근 3개월 카드·통장 내역을 기준으로 ‘평균값’을 잡는 게 정확합니다.
| 항목 | 예산(월) | 체크포인트 |
| 식비·생활 | ₩ | 물가·외식 빈도 |
| 주거 | ₩ | 관리비·임대료·대출 이자 |
| 의료·건강 | ₩ | 정기검진·약값·치과·안경 |
| 교통·통신 | ₩ | 유류·대중교통·요금제 |
| 여가·가족 | ₩ | 여행·경조사·손주 용돈 |
| 합계(월 생활비) | ₩ | 필수/선택 구분 |
2) 확정소득 합산(국민연금·퇴직금·개인연금)
생활비가 나왔으면, 매달 확정적으로 들어오는 돈을 더합니다. 아래 표를 채워 보세요.
| 소득원 | 월 예상 수령액 | 체크포인트 |
| 국민연금 | ₩ | 예상액 조회로 실수치 확인 |
| 퇴직연금/퇴직금 | ₩ | 일시금 vs 분할수령(세 부담·건보료 영향) |
| 개인연금(연금저축·보험) | ₩ | 수령 개시연령·보증기간 |
| 근로·사업·임대 | ₩ | 지속 가능성·변동성 |
| 확정소득 합계 | ₩ | 생활비 대비 몇 %? |
핵심 질문: 확정소득 합계가 생활비의 몇 %를 커버하나요? 70% 이상이면 안정권에 가깝고, 그 미만이면 부족분 전략이 필요합니다.
3) 부족분 계산과 목표자산 역산
부족분 = 월 생활비 – 확정소득입니다. 부족분이 매달 100만원이라면, “얼마를 모아야 안심할까?”는 안전인출률 가정으로 역산합니다.
- 보수적 가정: 안전인출률 3% → 필요자산 = 연간부족액 ÷ 0.03
- 예: 월 100만원 부족 → 연 1,200만원 → 필요자산 약 4억원
부족분 메우는 7가지 전략
- 파트타임·시니어 알바: 주 2~3일·하루 4~6시간 형태로 월 60~120만원 확보.
- 전문 프리랜서/자문: 경력 기반 단기 과제(품질·안전·교육·구매·회계)로 건별 수입 창출.
- 퇴직연금 ‘연금화’: 일시금보다 분할수령이 현금흐름과 리스크 관리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.
- 개인연금 정비: 수령 개시연령·보증기간·물가연동 옵션 점검, 연금 다변화로 변동성 완화.
- 자산 포트폴리오 재배치: 현금/채권 비중을 늘려 생활비 2~3년치 버퍼 마련(시장 변동 방어).
- 주거비 최적화: 다운사이징·전·월세 조건 재협상·대출 금리 점검으로 고정비 절감.
- 비용 구조 다이어트: 통신·보험·구독을 ‘제로베이스’로 재설계(아래 체크리스트 참고).
비용 다이어트 체크리스트(월 20만원 절감 루틴)
- 통신요금제 저가/가족결합으로 변경
- 스트리밍·신문 등 구독 3건 정리
- 보험 중복 담보 정리(보장 유지, 과잉 제거)
- 전기·가스 계절요금 최적화(대기전력 차단)
- 장보기 정액제 도입(장부 기록, 충동구매 차단)
- 차량은 공용·경차·대중교통 혼합
- 카드 혜택 실사용 위주로 재선택
의료·리스크 대비(의외 변수 막기)
노후 재무계획을 흔드는 1순위 변수는 의료·간병 비용입니다. 아래 3가지를 루틴으로 두면 충격을 줄일 수 있어요.
- 정기검진·치과·안과 예약을 분기마다 고정(예산에 선반영).
- 실손 보장은 중복·과잉 없이 유지, 보장공백 없는지 확인.
- 유사시 버퍼: 현금성 자산에 6~12개월 생활비 별도 적립.
FAQ 3문3답
Q1. 국민연금만으로 버틸 수 있을까요?
A. 가능 여부는 생활비 대비 커버율로 판단하세요. 국민연금+퇴직연금이 생활비의 70% 이상이면 안정적입니다. 부족분은 근로·연금화·비용감축으로 보수적으로 메우는 게 안전합니다.
Q2. 퇴직금은 일시금이 유리할까요, 분할이 유리할까요?
A. 현금흐름·세 부담·건보료를 모두 비교해야 합니다. 정기 현금흐름이 약하면 분할수령이 생활 안정에 유리한 경우가 많고, 일시금은 버퍼 확보+부채 상환에 효과적입니다.
Q3. 안전인출률을 몇 %로 잡아야 하나요?
A. 물가·수명·투자성향을 감안해 3~4% 범위에서 보수적으로 시작하고, 매년 소비·자산 성과를 점검해 가변형으로 조정하세요.
※ 금융·세제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중요한 결정을 앞두셨다면 공적기관 안내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.